(랭킹닭컴 프레쉬홈) 구운란 / 훈제란 구매 후기

 

 

YOLO : 인생은 한번 뿐이다

(You Only Live Once)

 

필자는 욜로족까지는 아니지만

최근 샤워할 때마다 느껴지는

거울에 비친 나의 외관 나이 + 뱃살,

그리고 그것에 반비례하는 건강/근육량에

부쩍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.

(느끼고만 있다..)

 

예전에 운동할 때는 보충제도 챙겨먹고 했었는데

요새는 그정도까지는 아니고,

아침 대용 및 음식에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

구운계란과 훈제계란을 구매했다.

필요한 사람들은 참조 바란다.

 

보통 닭가슴살같은 거 구매할 때

나는 랭킹닭컴을 주로 이용함.

홍보는 아니고, 궁금한 사람은 링크 참조

https://www.rankingdak.com/

 

 

랭킹닭컴에서 훈제 계란 검색하니

총 3종류가 나왔는데,

대충 따져보니 아래와 같더라.

 

1. 밀스원 : 생산공장 화재.. Pass, 60일 보관 가능

2. 닭대리 : 괜찮은 것 같음. 근데 4판에 약 4만원

(한판에 30개, 단가 약 330원) 45일 보관 가능

3. 프레쉬홈 : 별점 5점. 후기 41개로 Best

+ 4판에 약 3만원 (한판 20개, 단가 약 375원)

30일 보관가능

→ HACCP 인증은 다 있음,

 

하루에 4개 이상씩 먹으니

30일 이내에 충분히 다먹을 수 있고

닭대리는 색도 이상하고 냄새나서 뱉었다는

후기가 하나 있어서..

조금 비싼 것 같지만 프레쉬홈 계란으로 주문.

 

주문에서 배송까지 이틀 걸렸다.

7/13일 야간 주문 → 14일 출고(안성 터미널) → 15일 오후 도착 (울산)

 

구운계란 & 훈제계란 구매 (택배비 2500원 약 3만원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택배 박스를 뜯어보니

훈제란과 구운란 광고 쪽지가 있고,

유통기한은 8월 12일까지라고 표시되어 있었다.

(7월 15일날 도착했으니 약 28일 정도 보관 가능)

 

 

 

 

포장은 에어캡에 씌워져서 왔는데

옆구리는 오픈되어 있다.

가볍게 뜯으면 바람 빠지면서 쉽게 꺼낼 수 있다.

(방 한구석에 쌓아서 상온에 보관중)

 

음.. 맛은.. 먹어보니,

그냥 내가 알던 그 계란 맛이다.

괜찮은 것 같아서 다먹고 나면

한번 더 재구매 해야 겠다.

 

리뷰 끝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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